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밴쿠버 커넉스 (문단 편집) === 1994년 이후 === 1996년부터 홈아레나를 퍼시픽 콜로세움에서 GM 플레이스[* 현재는 로저스 아레나로 이름이 바뀌었다. [[밴쿠버 동계올림픽]]이 개최되었을 때엔 잠시 캐나다 플레이스로 이름을 바꿨었다. 그리고 몇달 후 로저스社와 명명권 계약을 하게 된다.]로 이전했다. 1996년 밴쿠버 커넉스는 7순위로 기대를 모으며 입단했지만 팀에 적응을 못해 완벽한 실패작 에드 스토아노프를 [[피츠버그 펭귄스]]에 보내고, 피츠버그에서 빛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던 마커스 내슬런드와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한다. 내슬런드는 팀에 합류 후 12시즌 동안 884경기를 뛰며 커넉스의 레전드가 되었지만, 그와 트레이드된 스토야노프는 펭귄스에서 2시즌동안 2골, 6어시스트만을 기록하며 2년 뒤 29살의 나이로 은퇴하고 만다. 그야말로 NHL 역사상 가장 사기스런 트레이드 중 하나. 재밌는 건 이 두 선수 모두 1991년 드래프트 동기로써 스토야노프가 7순위로 내슬런드보다 8순위나 앞에 뽑혔었다는 점... 1998-99시즌에는 두번째 준우승의 주역이었지만 팀에 트레이드를 요구했던 에이스 파벨 뷰레를 [[플로리다 팬서스]]에 내준대신 추후 팀의 수비 기둥이 될 에드 조바노프스키를 비롯한 [[스웨덴]] 커넥션을 구성한다. 또한 같은 해 드래프트에서는 커넉스의 GM이었던 브라이언 버크가 마술과도 같은 협상력으로 그 해 최대 유망주였던 스웨덴의 [[쌍둥이]] 선수인 [[다니엘 세딘]], [[헨릭 세딘]] 듀오를 드래프트한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5px" [[파일:세딘 형제 1999년 NHL 드래프트.png|width=100%]]}}} || ||<-2> 나란히 드래프트 2, 3위로 지명된 세딘 쌍둥이. || 정식 입단후, 다니엘 세딘이 등번호 22번을 달게 되고, 헨릭 세딘이 등번호 33번을 달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